‘더 이스트라이트 폭행 방조 혐의’ 김창환, 1심 판결→항소장 제출
입력 2019. 07.12. 07:45:30
[더셀럽 이원선 기자] 그룹 더 이스트라이트 멤버 폭행을 방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창환 미디어라인 엔터테인먼트 회장이 1심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으나 항소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창환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P&K 측은 이날 재판부에 항소장을 접수했다. 검사 측 역시 항소장을 접수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16단독은 지난 5일 열린 판결 선고기일에서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창환 회장에게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 40시간의 아동학개 치료프로그램 수강을 선고했다. 폭행 혐의 등이 적용된 문영일 PD에게는 징역 2년과 8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수강을 명령했다.

앞서 김창환은 폭행 방조 의혹을 부인하며 “멤버들을 가르친 적은 있어도 폭언이나 폭행을 한 적은 없다”고 반박한 바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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