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차금옥 “식물인간 3년·화상 입은채로 1년, 병원 무서웠다”
입력 2019. 07.12. 08:01:17
[더셀럽 이원선 기자] ‘인간극장’ 차금옥 씨가 여전히 병원이 무섭다고 말했다.

12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전라남도 곡성군 봉조리에 사는 차금옥(61), 허상숙(57)씨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차금옥 씨는 앞서 식물인간 상태로 3년, 화상을 입은채로 1년 동안 병원 신세를 진 바 있다. 이에 병원이 두려워졌다고.

이날 허리가 아파 병원을 찾은 차금옥 씨는 “옛날에 다리 아플 때는 고름이 많이 나서 수건을 3개 정도 대고 잤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 시절이 많이 아팠으니까 병원오면 그때가 생각난다”고 말했다.

하지만 다행히 이날 의사의 소견은 안심해도 될만 했다. 의사는 허리가 아픈 것에 대해 척추 협착증이 의심된다고 말하며 수술했던 다리에 대해서는 (수술이) 잘 된 것 같다고 말해 금옥 씨를 안심케 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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