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이채운 “아빠 이호섭, 3년간 강의료 안 줘”
입력 2019. 07.12. 09:02:14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이채운이 아빠 이호섭에게 서운했던 점을 밝혔다.

12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자식 뒷바라지는 평생? 찬성 VS 반대’를 주제로 전원주, 이호섭, 이채운, 이만기, 아나운서 왕종근 임수민, 개그맨 김보화 배영만, 기상캐스터 노은지, 힐링 소통 전문가 김대현, 기독교상담복지학과 교수 이호선 등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호섭은 “아들과 같이 음악을 하니까 강의를 할 때 채운 군이 작곡가니까 댄스발라드 부분을 강의를 한다. 저는 성의 있게 아버지로서 수고비를 준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채운은 “그것도 제가 할 말이 있다. 처음에 ‘아들아 인생은 경험이다’ ‘경험보다 값진 것은 없다’하면서 돈을 하나도 안 주더라. 보다 못해 다른 사람들이 말을 해서 주신다”고 했다.

이에 이호섭이 “그건 수습기간이었다”고 말하자 이채운은 “그 수습기간 3년이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이호섭은 “시청자 투표결과에서 ‘아들을 밀어준다’가 많으면 과감하게 3개월치 월세를 주겠다”고 약속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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