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여성호르몬 댓글에 "이런거로 재기? 우습지도 않네" [전문]
입력 2019. 07.12. 09:50:45
[더셀럽 심솔아 기자] 하리수가 악플러들과 설전을 벌이고 있다.

12일 하리수는 자신의 인그타그램에 "진짜 어이가 없는 인간들이네. 더 안좋은 말로 하고 싶지만 최대한 매너는 지켜서 글을 써주는게 인격이니까"라며 "누가 잘못을 저지른게 잘한거라고 그걸 옹호해야 한다라고 글을 썼던가요? 강인 동생이 자진탈퇴한다란글에 비아냥 거리는 댓글들이 많길래 내 개인적인 글을 올린건데 발끈 하며 이런 쓰레기같은 글을 쓰는걸 보니 진짜 팬이 아니긴 한가보군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진짜 팬이였던 분들은 그동안 고생했다 앞으로는 안좋은 일로 기사가 안뜨고 좋은일로 다시 만나면 좋겠다 함께하며 힘든 일도 많았지만 앞으로 응원하겠다 이런글이 대부분이던데"라며 "욕설과 비아냥과 지금 나에게 쓴 글처럼 인격모독글을 쓰며 본인 얼굴도 공개도 못하는 부계정으로 쓰레기글을 남기는 당신들 같은 악플러들이 무슨 팬이라고 헛소리인지"라고 일침했다.

또한 강인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냐는 댓글에 대해 "이런거로 재기? 우습지도 않네 진짜"라며 "그리고 나 여성호르몬 안맞은지 25년인데?! 내가 여성호르몬 맞는걸 보셨나보네요. 무슨 근거로 그런 얘기를 하시는지요? 진짜 개웃기네"라며 분노했다.

앞서 하리수는 강인의 슈퍼주니어 탈퇴에 대해 "안타까운 소식이라 마음이 아프다"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팬들과 네티즌들은 하리수의 글에 동조하지 않았고 하리수와 설전을 벌였다.

다음은 하리수 인스타그램 전문

진짜 어이가 없는 인간들이네!.

더 안좋은 말로 하고 싶지만 최대한 매너는 지켜서 글을 써주는게 인격이니까!

누가 잘못을 저지른게 잘한거라고 그걸 옹호해야 한다라고 글을 썼던가요?.

강인동생이 자진탈퇴한다란글에 비아냥 거리는 댓글들이 많길래 내 개인적인 글을 올린건데 발끈 하며 이런 쓰레기같은 글을 쓰는걸 보니 진짜 팬이 아니긴 한가보군요?!.

진짜 팬이였던 분들은 그동안 고생했다 앞으로는 안좋은 일로 기사가 안뜨고 좋은일로 다시 만나면 좋겠다 함께하며 힘든일도 많았지만 앞으로 응원하겠다 이런글이 대부분이던데!!.

욕설과 비아냥과 지금 나에게 쓴 글처럼 인격모독글을 쓰며 본인 얼굴도 공개도 못하는 부계정으로 쓰레기글을 남기는 당신들 같은 악플러들이 무슨 팬이라고 헛소리인지!!?.

이런거로 재기? 우습지도 않네 진짜!.

그리고 나 여성호르몬 안맞은지 25년인데?! 내가 여성호르몬 맞는걸 보셨나보네요?! 무슨 근거로 그런 얘기를 하시는지요? 진짜 개웃기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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