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춘 아이콘’ 박혜수, ‘별 헤는 밤’ 윤동주 시 낭송 [공식]
- 입력 2019. 07.12. 10:00:45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박혜수가 ‘별 헤는 밤’에서 시를 낭송한다.
3.1운동 100주년 기획 윤동주 콘서트 ‘별 헤는 밤’ 측은 12일 “박혜수가 ‘청춘’이라는 테마에 맞는 윤동주 시인의 대표 시를 직접 낭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혜수는 드라마 ‘용팔이’ ‘내성적인 보스’ 등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2016년 방송된 ‘청춘시대’에서는 이 시대 청춘들이 겪는 아픔과 시련을 현실적인 연기로 표현하며 높은 공감을 샀다. 이후 스크린에 진출, 영화 ‘스윙키즈’의 주인공일 맡아 한층 성장한 연기력을 선보여 호평 받았다.
이처럼 2019 청춘을 상징하는 박혜수가 ‘별 헤는 밤’을 위해 나섰다. 그의 목소리를 통해 다시 재현될 민족시인 윤동주의 시와 삶, 시대의 아픔과 노래가 2019년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어떤 울림을 안겨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KBS와 재외동포재단이 함께 주관하는 ‘별 헤는 밤’은 오는 18일 KBS에서 녹화, 8월 15일 방송된다. 오늘(12일) 오후 3시까지 ‘별 헤는 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방청 신청할 수 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