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트롯' 송가인-정미애-홍자·김수찬, '2019 SOBA' 트로트 신인상 수상
- 입력 2019. 07.12. 10:17:45
- [더셀럽 심솔아 기자] '미스트롯' 진선미 송가인, 정미애, 홍자와 차세대 트로트킹 김수찬이 '2019 SOBA' 트로트 신인상을 수상한다.
12일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19 SORIBADA BEST K-MUSIC AWARDS', 이하 2019 SOBA)에 따르면 이번 '2019 SOBA' 트로트 신인상은 김수찬, 송가인, 정미애, 홍자가 수상한다.
먼저 김수찬은 2019년 신곡 '사랑의 해결사'로 큰 사랑을 받으며 차세대 트로트킹으로 발돋움 한 신예다. 특히 리틀 남진이라 불리는 그는 꾸준히 트로트 외길을 걸으며 트로트 계에 젊은 기운을 불어넣고 있다.
TV조선 '미스트롯'의 진선미를 차지한 송가인, 정미애, 홍자도 신인상의 영예를 안는다. 트로트 서바이벌 '미스트롯'으로 단숨에 인기를 얻은 세 사람은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매너로 중년층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현재는 '미스트롯 효 콘서트 전국투어'를 매진시키며 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한편 '2019 SOBA'는 전세계에 K팝의 위상을 떨치고 있는 가요계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하반기 대표 음악 시상식이다. 이번 시상식은 오는 8월 15일부터 24일까지 국내 최대 규모, 최장 기간 진행되는 한류 페스티벌 '2019 케이월드 페스타(2019 K-WORLD FESTA)' 내 행사로 진행되며 지난해와 달리 양일간 개최된다.
'2019 SOBA'는 '대한민국 대표 음원 플랫폼' 소리바다가 주최하고, 한류 최대 에이전시 YJ파트너스가 총괄 제작을 맡아 진행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