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예리·윤여정, 스티븐 연 제작 ‘미나리’ 출연…할리우드 진출 시동
- 입력 2019. 07.12. 11:34:31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한예리, 윤여정이 할리우드에 진출한다.
11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스티븐 연은 미국에 이주한 한국인을 주제로 한 영화 ‘미나리(Minari)’ 제작에 참여한다.
한국계 작가 겸 감독인 리 아이작 정(Lee Isaac Chung)이 메가폰을 잡고 A24가 제작하는 ‘미나리’는 1980년대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어린 시절 미국 아칸소주로 이주 온 한국계 이주민 출신 리 아이작 정 감독의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드라마 장르의 영화다.
한예리와 윤여정은 ‘미나리’를 통해 할리우드에 진출한다. 윤여정은 이미 출국한 상태다. 소속사는 “현재 윤여정은 미국 현지에 출국했다. 자세한 역할은 촬영 전이라 공개하기 조심스럽다”라고 밝혔다.
스티븐 연은 서울에서 태어난 뒤 5살 때 부모와 함께 미시건 주로 이민 와 아메리칸 드림을 쫓는 아버지를 연기한다.
‘미나리’는 15일 촬영에 돌입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