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찬열 누나’ 박유라 아나, YTN 퇴사 “좋은 기회로 직장 옮겨” [전문]
입력 2019. 07.12. 14:01:50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박유라 아나운서가 YTN을 퇴사한다.

박유라 아나운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기회를 만나 직장을 옮기게 됐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방송국이 아닌 새로운 반야로 옮기다 보니 덩달아 직업도 바뀔 텐데 저도 적응의 시간을 조금 갖고 천천히 소개해 드리겠다”라며 “방송을 통해 찾아뵙지 못하는 건 아쉽지만 멀리 보면 분명 더 행복할 수 있는 길이라는 확신이 들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유라 아나운서는 “우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저녁 시간을, 주말을 온전히 보낼 수 있다는 데에 설렌다. 아나운서로, 앵커로의 제게 많은 응원 보내주셔서 감사했다”라고 전했다.

박유라 아나운서는 부산 MBC 아나운서로 데뷔해 YTN 앵커로 활약했다. 그는 그룹 엑소 멤버 찬열 누나로도 알려져 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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