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투쇼' 한혜연 "내 얼굴에 송강호 있어…글로벌한 배우, 영광이다"
- 입력 2019. 07.12. 14:27:22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컬투쇼' 한혜연이 송강호와 닮았다고 밝혔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출연했다.
이날 한 방청객은 한혜연에게 "저희 반 친구를 닮았다"고 말했다.
이에 한혜연은 "제가 최근에 아는 동생을 만났는데 걔가 살도 엄청 빠져서 누구를 닮은 거다. 외국 배우를 닮아서 '너 조니뎁 닮은 것 같다'고 했더니 걔가 '조니뎁은 좀 아니지 않냐'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너는 좀 나은 거다. 나는 송강호 닮은 것 같다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고 말했다. 한혜연의 닮은꼴 고백에 방청객들은 웃음을 터트렸고 한혜연은 "왜 웃냐"면서도 "사실 송강호님 얼굴이 있긴 하다"고 말했다.
이에 김태균은 한혜연에게 "나랑 사진 한 번 찍어주시면 안 되냐. 송강호랑 사진 찍었다고 하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연은 "알았다"고 답한 뒤 "그래도 정말 글로벌한 배우시지 않냐. 영광이다"고 덧붙였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한혜연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