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대들: 풍문조작단’ 8월 22일 개봉 확정…조진웅부터 김슬기까지 ‘위풍당당’
- 입력 2019. 07.12. 15:28:19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광대들: 풍문조작단’(감독 김주호)이 8월 22일 개봉을 확정짓고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광개들: 풍문조작단’은 조선 팔도를 무대로 풍문을 조작하고 민심을 흔드는 광대들이 권력의 실세 ‘한명회’에 발탁돼 세조에 대한 미담을 만들어내면서 역사를 뒤바꾸는 이야기다.
12일 공개된 1차 포스터는 풍문조작단(風問造作團)이라는 강렬한 캘리그라피 위로 자신만만한 눈빛으로 뒷짐을 지고 있는 풍문조작단의 리더 조진웅부터 익살스러운 미소가 가득한 고창석, 특유의 야무진 표정을 띈 김슬기, 그리고 진지한 눈빛의 윤박과 재간둥이 같은 모습의 김민석까지 각기 개성이 넘치는 광대패 5인의 위풍당당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그들이 뜨는 순간, 역사가 뒤바뀐다!’라는 카피는 이들이 과연 어떻게 풍문을 조작하고 역사의 기록을 만들어나갈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조진웅은 풍문조작단을 이끄는 리더 덕호 역을 맡아 못하는 게 없는 팔방미인 매력을 대방출할 예정이다. 손현주는 풍문조작단의 의뢰인 한명회 역을 맡아 다크포스를 내뿜는 야심가의 면모를 선보이고, 박희순은 세조 역을 맡아 집권 말기 혼란에 사로잡힌 왕의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해냈다.
여기에 고창석을 비롯해 김슬기, 윤박, 김민석까지 톡톡 튀는 개성파 배우들이 풍문조작단에 합류해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최원영, 최귀하가 가세해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워너브라더스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