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멜로가 체질' 측 "오승윤, 교체 결정…방송 일정 연기" [공식입장 전문]
- 입력 2019. 07.12. 17:32:05
- [더셀럽 심솔아 기자] 음주운전 방조로 불구속 입건된 오승윤이 '멜로가 체질'에서 하차한다.
12일 '멜로가 체질' 측은 공식입장을 내고 "'멜로가 체질' 제작진은 최근 음주운전 방조로 입건된 오승윤 씨를 교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멜로가 체질'은 1회부터 14회에 걸쳐 오승윤 씨의 기 촬영되었던 분량의 재촬영 및 재정비 기간을 거쳐 8월 9일 밤 10시 5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라며 "방송을 기다리는 시청자분들께 예고했던 일정보다 방송을 연기하게 되어 사과 말씀 드린다"고 사과했다.
오승윤은 지난달 26일 오전 1시쯤 인천 서구 청라의 한 도로에서 동승자의 음주운전을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동승자 A씨는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으며 혈중알코올농도는 0.101%로 나타났다.
오승윤 측은 "이로 인해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조사를 받았다"며 "깊이 뉘우치고 있고 성실히 조사 받고 겸허히 결과를 수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멜로가 체질' 측 공식입장 전문
오승윤 씨 관련 '멜로가 체질' 제작진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멜로가 체질' 제작진은 최근 음주운전 방조로 입건된 오승윤 씨를 교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멜로가 체질'은 1회부터 14회에 걸쳐 오승윤 씨의 기 촬영되었던 분량의 재촬영 및 재정비 기간을 거쳐 8월 9일(금) 밤 10시 50분에 첫 방송될 예정입니다. 방송을 기다리는 시청자분들께 예고했던 일정보다 방송을 연기하게 되어 사과 말씀 드립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