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리의 만찬' 기상청 추선희 예보분석관 "'맑다'는 예보도 분석 필요"
- 입력 2019. 07.12. 22:00:00
- [더셀럽 안예랑 기자] '거리의 만찬' 기상청 직원들이 직업에 대한 책임감을 밝혔다.
12일 방송되는 KBS1 시사프로그램 '거리의 만찬'에는 대한민국의 날씨를 책임지고 있는 기상청 직원들과 KBS 노은지 기상캐스터가 출연한다.
이날 기상청 직원드은 하루에 12시간씩 2교대로 돌아가야 하는 고된 노동 환경과 날씨를 맞혀야 한다는 정신적 스트레스에도 불구하고 예보에 대해 강한 자부심을 내비쳤다.
우남철 지진 분석관은 "입사 초에는 학교에서 배웠던 것들을 직접 눈으로 보니 재미있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일에 대한 무게감을 느낀다"며 예보에 대한 사명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또 추선희 예보분석관은 "'맑다'라는 것도 열심히 분석해야 나올 수 있는 예보라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며 국민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거리의 만찬'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KBS '거리의 만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