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어서 세계속으로' 룩셈부르크, 비안덴에서 만나는 대문호 빅트로 위고 '눈길'
- 입력 2019. 07.13. 09:40:00
- [더셀럽 안예랑 기자] '걸어서 세계속으로' 룩셈부르크의 다양한 도시가 소개된다.
13일 방송되는 KBS1 교양프로그램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는 1000년의 역사가있는 유럽의 숨은 요새 룩셈부르크가 소개된다.
50미터가량의 높은 성벽에는 지금도 치열한 전쟁의 흔적이 남아 있다. 하지만 지금은 1인당 국민소득이 세계 1위이며 또한 170여 개국의 다채로운 사람들이 공존하는 유럽 연합의 핵심국가가 되었다.
그 중에서도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발코니라고 불리는 룩셈부르크의 수도 룩셈부르크. 도시 전체가 요새화된 독특한 풍경의 중심에는 전쟁의 슬픈 흔적인 보크 포대가 있다.
이와 함께 끝없는 포도밭이 주위에 펼쳐져 있다는 모젤강에서는 지금의 유럽 연합을 있게 만든 '솅겐 조약'이 체결된 마을, 솅겐을 만날 수 있고, 중세시대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아름다운 마을 비안덴에서는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를 만날 수 있다.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40분 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