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생존기’ 오늘(13일) 결방…‘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특집 대체
입력 2019. 07.13. 16:41:06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강지환이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구속되면서 ‘조선생존기’가 결방을 학정지었다.

13일 TV조선 편성표에 따르면 오후 10시 50분 방송되는 ‘조선생존기’ 11회는 결방된다. 해당 시간대에는 ‘아내의 맛’ 특별판 함소원, 진화 부부의 특집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조선생존기’는 강지환이 주연으로 출연 중인 작품. 하지만 그는 지난 9일 소속사 여직원 A씨, B씨와 함께 자태에서 술을 마신 뒤 이들이 자고 있던 방에 들어가 A씨를 성폭행하고 B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조선생존기’ 제작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지난 11일 “한정록 역의 강지환 배우는 드라마에서 하차하게 됐다”라며 “배역 교체를 위해 현재 배우를 물색 중이며 원활한 방송 재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조선생존기’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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