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알스 조수원, 그는 누구? 2006년 혈액암 진단 후 투병 중
- 입력 2019. 07.13. 19:46:25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옹알스 조수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옹알스는 세계에서 더 알아주는 코미디 그룹. 대사 한 마디 없이 몸짓으로만 공연해 언어의 장벽이 없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넌버벌 퍼포먼스이다.
특히 옹알스는 2017년 에든버러 프린지페스티벌에서 아시아 아트 어워드 베스트 코미디 상을 받기도 했다.
옹알스 리더 조수원은 1979년생으로 2001년 KBS 개그맨 15기 공채출신이다. 그는 2007년 KBS2 ‘개그콘서트’의 한 코너에서 옹알스로 처음 얼굴을 알렸다.
연이은 초청 공연과 일정으로 인해 조수원은 혈액암 진단을 판정받았다. 현재 항암치료와 함께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