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강성연 “최명길은 홍종현 母 행세하는 가짜”
- 입력 2019. 07.13. 20:12:37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강성연이 최명길을 경계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 연출 김종창)에서는 어머니라 부르라고 명령하는 나혜미(강성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종수(동방우 분)를 만나고 온 강미리(김소연 분)에게 나혜미는 “전대표는 갔냐”라고 물었다. 강미리가 “네”라고 짧게 답하자 그는 “말이 짧다. 어머니라고 붙이라고 했는데”라고 말했다.
앞서 강미리는 한종수에게 무릎을 꿇고 눈물로 호소하는 전인숙(최명길 분)의 모습을 봤다. 일부러 자신을 보낸 것이냐고 묻자 나혜미는 “말로해서 못 알아들을 것 같으니까 보고 배우라고”라면서 “누가 위고 아래인지 잘 파악해 둬라”라고 했다.
그러면서 “어쨋든 난 이 그룹 총수의 아내다. 또 막내아들의 친엄마다. 그리고 전인숙은 이 집의 집사이자 태주 엄마 행세하는 유모일뿐이다. 난 진짜, 전인숙은 가짜”라고 덧붙였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