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김하경, 기태영 마음 알았다…연인 발전할까 (세젤예)
- 입력 2019. 07.13. 20:57:02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김하경이 기태영의 마음을 알게 됐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 연출 김종창, 이하 ‘세젤예’)에서는 강미혜(김하경 분)에게 사과하는 희진(이다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미혜는 김우진(기태영 분)의 전 아내 희진에게 사과를 받기 위해 카페로 향했다. 이야기를 나누던 중 희진은 “김우진, 미혜 씨 좋아한다. 여자로 본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강미혜가 “말도 안 된다”라고 강하게 부정하자 희진은 “내 말 믿어봐라. 김우진 본인은 애써 부정하는 거 같은데 오래 못 간다. 조금 있으면 자기도 자기 마음 인정하게 될 것”이라고 웃음 지었다.
그러면서 “잘해봐라. 김우진 좋은 사람이다. 다정한 사람”이라며 “쌀쌀 맞은 척 하는 건 다치고 데인 곳이 많아서 그렇다. 그 상처 내가 줬지만 치료는 미혜 씨가 해줘라”라고 부탁했다.
김우진의 마음을 확인한 강미혜. 두 사람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세젤예’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세젤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