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델루나’ 이지은, 강렬한 첫 등장 “보름달 지긋지긋해”
입력 2019. 07.13. 21:34:54
[더셀럽 전예슬 기자] ‘호텔 델루나’의 간판이 켜졌다.

13일 오후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오충환)에서는 호텔 델루나의 영업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다.

이날 장만월(이지은 분)은 매혹적인 모습으로 등장,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호텔의 총지배인인 노준석(정동환 분)이 다가오자 장만월은 “달이 밝으면 잘 보일 테니까 또 여기, 저기서 기어들어오겠다”라며 “난 보름달을 보면 기분이 안 좋다”라면서 손님을 받지 마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그는 “저놈의 달, 지긋지긋하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호텔 델루나 간판의 불이 화려하게 켜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호텔 델루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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