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우선, 오늘(14일) 11살 연하 무술감독 이수민과 결혼… 신혼여행 8월
- 입력 2019. 07.14. 08:37:32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선우선이 무술감독 이수민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선우선은 14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뉴힐탑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식을 진행하기에 앞서 기자회견을 통해 결혼 소감을 직접 밝힌다. 이날 결혼식은 하객 포토월도 함께 공개되며, 주례와 사회, 축가는 비연예인인 두 사람의 지인이 맡는다.
지난 6월 5일 결혼식을 알린 선우선은 자신의 소속사를 통해 “지난해 한 영화 촬영 중 만나 인연을 맺었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교제 1년 여 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선우선과 이수민은 8월 신혼여행을 계획 중이다. 신접살림은 이수민의 직장 근처인 경기도 파주에 차리며 두 사람은 결혼 이후에도 공백기 없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선우선은 지난 2003년 영화 '조폭마누라'로 데뷔, 이후 영화 '오프 로드' '마이 뉴 파트너' '하늘을 걷는 소년' '거북이 달린다' '전우치' '평양성' '가시' 등에 출연했다. 드라마로는 '구미호 외전' '내조의 여왕' '사생결단 로맨스' 등에 출연했다. 또 2016년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반려묘와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 연예계 대표 '캣맘'으로 불리고도 있다.
이수민은 정두홍 대표가 있는 서울 액션스쿨 소속 배우. 액션 스턴트로 'PMC:더 벙커' '성난황소' '인랑' '마약왕' '강철비' '미옥' '범죄도시' '군함도' 등 다수의 액션 영화 촬영에 참여했다. 드라마 '트랩'에는 무술 감독으로 참여했으며 '미스터 션샤인'에도 함께 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