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김해숙, 김소연 외삼춘 질문에 “그 인간말종들”
입력 2019. 07.14. 20:16:03
[더셀럽 한숙인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김해숙이 김소연이 외삼촌에 관해 질문하자 ‘인간말종들’이라는 표현을 쓰며 광분했다.

14일 방영된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강미리(김소연)는 박선자(김해숙)에게 “엄마는 혹시 아시나 해서요 나도 얼핏 어렸을 한 번 봤던 기억이 있긴 한데. 그래도 확실치 않아서”라며 외삼촌에 관해 물었다.

의아해 하는 선자에게 미리는 “전 대표 오빠하고 동생들이 사고 좀 쳐서요”라고 말하자 선자는 “그 인간들이 그 회사에도 붙어있냐. 아이고 지 여동생 누나 못 잡아먹어서 난리들이네 그 인간말종들”이라며 과거 기억을 떠올렸다.

선자는 “너는 다시 만나면 안 되는 인간들이여”라며 “작은 외삼촌은 그래도 좀 나아…큰 외삼촌이라는 놈이 갑자기 들이닥쳐서는 네 엄마 머리채를 잡아끌어서 질질 끌고 간 놈이여. 반반하고 유명한 지 여동생 어디 팔아먹고 싶었는데… 살다살다 그런 나쁜 놈은 처음 봤어. 시어머니가 입에 거품 물고 쓰러지고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었다”라고 말했다.

걱정스러운 표정을 하는 강미리의 눈치를 살피던 선자는 “한긴 지 누나하고 지여동생이 돈줄인데 그냥 놓아줄 일이가 있나”라며 전인숙(최명길)을 안쓰러워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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