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세젤예’ 김하경, 부끄러워하는 기태영에게 “쪽 팔린거 얼마 안가요”
- 입력 2019. 07.14. 20:30:12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김하경이 반 강제로 기태영에게 고백을 끌어냈다.
14일 방영된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강미혜(김하경)는 김우진(기태영)에게 키스한 후 그의 반응을 살폈다.
미혜는 “그럼 하나만 대답해주세요. 나 좋아해요? 정말 편집장님도 나 좋아하는 거예요”라며 질문을 쏟아냈다.
“그런 거 아닙니다”라며 돌아서는 우진에게 미혜는 “그럼 그때 나 찼을 때처럼 내 눈 똑 바로 쳐다보고 얘기해줘요. 나 안 좋아한다고 나 별로라고”라며 당차게 물었다.
“아무튼 아닙니다”라며 우진이 어쩔 줄 몰라하자 미혜는 “그럼 편집장님도 진짜 나 좋아한다는 거죠?”라며 “저도 편집장님 좋아해요. 월씬 전부터 훨씬 많이많이 좋아했어요. 그러니까 민망해하지 말고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쪽팔린 거 생각보다 얼마 안 가요”라며 쾌제를 불렀다.
미혜의 단도직입적 질문을 피한 우진은 차에서 쿵쾅거리는 심장을 주체하지 못해 둘의 관계의 시작을 알렸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