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랭킹] ‘알라딘’, 올해 세 번째 천만 영화 등극…입소문의 힘
입력 2019. 07.15. 06:59:20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영화 ‘알라딘’(감독 가이 리치)이 천만 관객을 넘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4일 상영된 ‘알라딘’은 전국 975개의 스크린에서 25만 9227명의 일일 관객 수를 동원,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016만 1424명이다.

‘알라딘’은 좀도둑에 지나지 않던 알라딘(메나 마수드)이 우연히 램프의 요정 지니(윌 스미스)를 만나게 되면서 환상적인 모험을 한다는 판타지 어드벤처 영화다. 1992년 개봉한 애니메이션을 실사로 리메이크한 작품.

이 영화는 올해 개봉작 중 세 번째 천만 영화가 됐다. ‘극한직업’과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이은 것. 외화로는 7번째 천만 영화다. 특히 애니메이션 원작의 디즈니 실사영화가 천만 명을 너믄 건 처음이다.

‘알라딘’의 흥행은 입소문이다.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2위로 출발했지만 신작들을 밀어내고 개봉 4주차에 박스오피스 1위로 올라서며 흥행 역주행을 펼쳤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48만 2053명의 관객을 모은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