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장모’ 신다은, 손우혁 따귀+얼굴에 침 “결혼 원하면 해주겠다”
입력 2019. 07.15. 08:38:20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신다은이 분노했다.

15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극본 김인강, 연출 이정훈)에서는 원하는 결혼을 해주겠다고 말하는 제니 한(신다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만수(손우혁 분)를 찾아간 제니 한은 따귀를 때렸다. 그러면서 그는 “너, 내가 그렇게 좋냐. 그럼 마음대로 해봐라”라고 말했다.

안만수가 당황하자 제니 한은 “뒤에서 비겁하게 숨어 더러운 짓 그만해라”라면서 자신의 옷을 찢었다. 이어 “네가 원하는 게 나 아니냐. 네 마음대로 가져봐라. 네 마음대로 해 봐라”라며 소리쳤다.

안만수는 “오은석이 그렇게 좋냐”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억울한 게 있으면 법정에서 소명해라. 오은석을 괴롭힐 기회는 계속 진행될 거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제니 한은 그의 얼굴에 침을 뱉었다. 그는 “결혼, 원한다면 해주겠다. 나랑 결혼하는 순간 네 인생에서 저주가 시작될 거다. 몸뚱이는 네 옆에 있을지 몰라도 내 마음은 단 1초도 빠짐없이 은석 씨에게 가있을 거다”라고 분노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수상한 장모'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