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엘로디 “‘사랑 밖에 난 몰라’, 슬프면서 그리움이 담긴 노래”
- 입력 2019. 07.15. 09:04:3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엘로디가 한국 트로트에 담긴 감성을 이해했다.
15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명불허전’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글로벌 사랑방, 내 안에 트로트 있다’를 주제로 굴사남, 아비가일, 엘로디, 크리스, 알파고, 스잘 등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엘로디는 “김연자의 ‘아모르파티’는 젊은 친구들한테 사이다였던 노래”라고 말했다.
이어 “‘결혼은 선택’이라는 가사가 있지 않나. 나는 다른 얘기라고 생각했다”며 “특히 바다 갈때 저는 ‘’사랑 밖에 난 몰라‘ 심수봉 선생님 노래도 예쁘고 슬프면서 그리움이 담겨있는 노래라서 좋아한다”고 했다.
엘로디는 ‘사랑 밖에 난 몰라’를 불어와 한국어로 부르며 가창력을 뽐냈다. 이후 "노래를 부를 때 목소리에 자신은 없지만 감성을 부르는 게 자신있다"고 했다.
‘아침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