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D-2 ‘라이온 킹’, 예매율 49.8% 돌파… ‘알라딘’ 바통 이어받고 흥행예고
입력 2019. 07.15. 10:20:33
[더셀럽 김지영 기자] 영화 ‘라이온 킹’이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실시간 예매율 49.8%를 돌파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0분 기준 ‘라이온 킹’은 실시간 예매율 49.8%를 돌파했으며 예매 관객 수는 13만 6729명이다.

스크린에서 울려 퍼지는 제왕의 포효를 느끼게 할 영화 ‘라이온 킹’은 디즈니 사상 최고의 기술력과 원작의 스토리의 충실함, 21세기 버전으로 재해석된 음악까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본격 OST도 대한민국에 출시돼, ‘알라딘’을 이을 새로운 영화와 음악의 감동까지 전할 예정이다.

지난 15일 디즈니 ‘알라딘’이 ‘기생충’을 꺾고 정상 탈환 이후 1달 이상 ‘토이 스토리4’,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등 외화들이 연이어 박스오피스를 점령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7일 제헌절, 대한민국 스크린에 전격 출사표를 낸 ‘라이온 킹’이 새로운 전설의 흥행킹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지난 12일 중국에서 선개봉한 ‘라이온 킹’은 ‘미녀와 야수’, ‘겨울왕국’, ‘알라딘’등을 제치고 역대 디즈니 영화 사상 최고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으며 전체 50%이상에 가까운 관객 및 예매 점유율을 기록하며 화려한 흥행 포문을 열은 바 있다.

올 여름 새로운 흥행킹 탄생을 예고한 디즈니 ‘라이온 킹’은 심바가 삼촌 스카의 음모로 아버지를 잃고 왕국에서 쫓겨난 뒤, 날라와 친구들과 함께 진정한 자아와 왕좌를 되찾기 위해 여정을 떠나는 스펙터클 대작. 올 여름 최고의 기대작 ‘라이온 킹’은 17일 제헌절, 대한민국에서 IMAX, 4DX, 리얼 3D, 돌비 등 다양한 포맷으로 개봉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영화 '라이온 킹'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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