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열의 음악앨범’ 김고은 “‘도깨비’ 이후 영상통화로 정해인과 재회… 반가웠다”
- 입력 2019. 07.15. 11:13:43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김고은이 정해인과 처음 만난 순간을 회상했다.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점에서는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감독 정지우)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유열의 음악앨범’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두 사람 미수(김고은)와 현우(정해인)가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춰 나가는 과정을 그린 레트로 감성 멜로디.
김고은은 “감독님이랑 연락을 하다가 정해인 씨랑 같이 있다고 하기에 영상통화를 눌렀다. 저는 미용실이었다. 영상통화를 해서 ‘오랜만이다’고 했었다”고 떠올렸다.
이어 “너무 반가웠다. 드라마 ‘도깨비’를 통해서 너무 짧은 시간 만나서 정말 반갑고 오랜만에 만나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유열의 음악앨범’은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