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유열의 음악앨범’ 정해인 “김고은과 연기하면서 위로 받아”
입력 2019. 07.15. 11:53:23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정해인이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에서 김고은과의 ‘케미’를 언급했다.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점에서는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감독 정지우)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유열의 음악앨범’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두 사람 미수(김고은)와 현우(정해인)가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춰 나가는 과정을 그린 레트로 감성 멜로디.

정해인은 김고은과 함께한 소감에 “고은 씨의 리액션이 좋았다. 제가 무언가를 하면 온전히 느끼고 반응하는 것들이 재밌고 저한테 오는 에너지가 좋았기 때문에 리액션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극 중의 배역에 녹아들어있는 것 같아서 연기하면서 위로를 많이 받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정해인은 “상대방의 말을 되게 잘 듣는다. 잘 듣는 척이 아니고 진심으로 들어줘서 진심으로 행복했다”고 말했다.

‘유열의 음악앨범’은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김혜진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