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요광장' 지조 "단비가 돼야 할 여행, 코드 안 맞는 친구와는 NO"
- 입력 2019. 07.15. 14:08:37
- [더셀럽 이원선 기자] '가요광장' 지조가 여행은 마음 맞는 사람과 가야한다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KBScoolFM '정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래퍼 지조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지조는 여행스타일이 다른 단짝과의 여행을 고민하는 한 청취자의 사연에 대해 "여행 코드가 안 맞으면 여행을 갈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소중한 시간을 아껴서 여행을 간다. 팍팍한 일상 속에서 단비가 되어야 할 여행이 스트레스만 될 수 있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에 정은지 역시 동의했다. 그는 "여행을 하다보면 내 인내심 바닥까지 보게 된다. 프로그램을 위해 찬성이라는 입장을 들었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나도 (지조와) 같은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행 스타일이 맞지 않은 사람들과도 여행을 다녀본 적이 있는데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coolFM '정은지의 가요광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