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생존기' 측 "서지석 최종 합류…27일 방송 재개" [공식입장 전문]
- 입력 2019. 07.15. 16:09:18
- [더셀럽 심솔아 기자] '조선생존기'가 주인공 한정록 역할을 서지석으로 교체하고 27일 방송을 재개한다.
15일 TV 조선 '조선생존기' 측은 "주인공 한정록 역할에 서지석 배우가 최종 합류하게 됐다"며 "빠른 시일 내에 촬영에 돌입할 계획이며 27일부터 11회 방송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조선생존기'를 기다려주셨던 많은 분께 깊은 양해의 말씀 전하며 마지막까지 웰메이드 작품을 완성해 시청자 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조선생존기'는 주인공 한정록 역할을 연기하던 강지환이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를 받으며 드라마 촬영이 중단됐다.
강지환은 지난 9일 오후 10시 50분 쯤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준강간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강지환은 A씨와 B씨 등 자신의 스태프 2명과 자택에서 술을 마신뒤 A씨를 성폭행하고 B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다음은 '조선생존기'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TV CHOSUN '조선생존기' 제작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입니다.
'조선생존기' 배우 캐스팅과 방영 일정에 관련한 입장 전해드립니다.
주인공 한정록 역할에 서지석 배우가 최종 합류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현재 '조선생존기'는 캐스팅을 확정 짓고 빠른 시일 내에 촬영에 돌입할 계획이며, 다음 주 토요일(27일)부터 11회 방송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조선생존기'를 기다려주셨던 많은 분께 깊은 양해의 말씀 전하며, 마지막까지 웰메이드 작품을 완성해 시청자 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 조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