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랏말싸미’ 송강호 “각자의 마음속에서 그리고 있는 세종대왕에 집중”
- 입력 2019. 07.15. 16:31:49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송강호가 영화 ‘나랏말싸미’에서 세종대왕 캐릭터에 집중한 부분을 밝혔다.
15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코엑스점에서는 영화 ‘나랏말싸미’(감독 조철현)의 언론배급 시사회가 진행됐다.
'나랏말싸미'는 모든 것을 걸고 한글을 만든 세종과 불굴의 신념으로 함께한 사람들, 역사가 담지 못한 한글 창제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송강호는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서 가장 많이 알려진 성군이시다. 어떻게 보면은 성군의 모습이 봐온 모습도 있지만 각자의 마음속에 그리고 있는 모습이 있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오히려 저는 그런 쪽에 모습을 배우로서 새롭고 창의적인 파괴를 통해서 창의성을 높이는 쪽으로 생각했다. 저희 영화가 세종대왕의 가장 위대한 업적 중에 말을 만드신 업적인데 사실 만드는 과정이나 군주로서 고뇌, 외로움을 다루는 것은 처음이지 않을까”라고 했으며 그런 부분에서 저희 영화는 처음일 것이라고 본다. 그래서 배우로서도 그쪽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