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태양의 계절’ 오창석, 윤소이 교통사고 못 본 척→둘째 유산
- 입력 2019. 07.15. 20:16:26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오창석이 윤소이의 사고를 못 본 척 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는 둘째를 유산하게 된 윤시월(윤소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병원을 가던 윤시월은 오태양(오창석 분)과 채덕실(하시은 분)의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고 그 자리에 멈췄다. 멍하게 두 사람을 바라보던 중 오던 오토바이에 치여 사고를 당하고 말았다.
이 모습을 본 오태양이 차에서 내리려 하자 채덕실은 “그냥 가”라고 말했다. 오태양이 “그냥 두고 갈 순 없지 않나”라고 하자 채덕실은 “여기서 내리면 나 너 안 본다”라고 냉정하게 대했다.
망설이던 오태양은 결국 차를 출발시켰다. 윤시월은 떠나는 두 사람을 바라보던 중 아랫배를 붙잡고 고통을 호소했다. 결국 둘째 아이는 유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태양의 계절’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태양의 계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