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대전광역시 족발 달인 등장, 위치는 어디? ‘비법도 관심’
입력 2019. 07.15. 21:08:46
[더셀럽 전예슬 기자] 족발의 달인이 등장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은둔식달’ 코너가 그려졌다.

이날 은둔식당에 소개된 곳은 대전광역시 도안동에 위치한 족발제작소. 비주얼을 보고 감탄한 잠행단은 “쫀득쫀득하면서 향이 다르다. 한약 냄새가 확 나면서 맛있다”라면서 “냄새가 전혀 안 난다. 식감이 너무 부드럽다”라고 맛을 평가했다.

3대재 내려오고 있다는 족발 맛의 비결은 무엇일까. 생쌀과 허브가루를 타지 않게 볶은 후 다진 마늘로 돼지고기 잡냄새를 없애준다. 이어 청주를 넣어 하루 동안 숙성 과정을 거친다.

비법 두 번째는 족발에 삶을 때 흔히 쓰이는 씨육수를 쓰지 않는다고 한다. “족발 맛이 덜하지 않냐”라는 제작진에게 주인장은 “담백하고 깔끔하고 오히려 더 낫다더라”라고 설명했다. 씨육수 대신 비파엽, 꾸지뽕 열매를 넣어 한 시간 반가량 쪄주면서 육수를 만든다고 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생활의 달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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