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법남녀2’ 정유미, 연예인 물뽕 강간 증거 수집 못해 ‘난관’
- 입력 2019. 07.15. 22:08:26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정유미가 난항에 부딪혔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2’(극본 민지은 조원기, 연출 노도철 한진선)에서는 여대생 약물 강간 피해가 그려졌다.
여대생에게 물뽕으로 강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연예인 강준서는 동부지검에 자진출두, 결백을 호소했다.
이어 피해자와 심문에서 피해자 스스로 호텔방에 들어갔다며 CCTV를 증거영상으로 내밀었다. 여대생은 “나 아니다”라고 눈시울을 붉혔다.
이후 은솔(정유미 분)은 강준서에게 팔뚝을 걷어보라고 말했다. 팔뚝을 본 후 그는 “제모 싹 했네. 탈색도 하고”라고 했다. 강준서는 “검사님, 제 팬이시냐”라며 코웃음을 쳤다.
국립과학수사대(국과수)에서는 강준서의 소변과 모발 등 체모검사를 진행했다. 하지만 결과는 음성. 강준서가 결백을 입증할 자료까지 제출한 상황에서 은솔은 그의 혐의를 입증할 증거를 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검법남녀2'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