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양수진 “남편의 낙지 잡는 일, 회사원 보다 매력 느껴”
입력 2019. 07.16. 08:22:58
[더셀럽 이원선 기자] ‘인간극장’ ‘낙지와 함께’ 꿈을’ 2부가 방송됐다.

16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전남 무안 낙지왕 이상기(37) 씨의 인생 이야기를 담은 ‘낙지와 함께 꿈을’ 편이 그려졌다.

상기 씨와 아내 수진 씨는 서울서 살다 내려와 장사를 시작한 바. 이날 두 사람 가족들은 “상기 등쌀에 장사를 시작한지 8개월즘 됐는데 처음 생각과는 다르게 가게가 기대 이상의 문전성시다”라고 말하며 웃어보였다.

특히 수진 씨는 “직장을 다니는게 아닌 낙지를 잡는 직업에 더 매력을 느꼈다”며 상기 씨의 첫 인상을 회상했다. 이에 어머니 최부진 씨는 “둘이 결혼도 잘 하고 애도 낳고 살고 있는걸 보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고 말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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