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브라더스 측 "강지환과 전속계약 해지…신뢰 무너져" [공식입장 전문]
입력 2019. 07.16. 09:07:55
[더셀럽 심솔아 기자] 화이브라더스코리아가 강지환과의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16일 공식입장을 내고 "당사는 지난 2019년 5월 강지환과 신뢰를 바탕으로 계약했지만 예상할 수 없는 불미스러운 일로 신뢰가 무너지게 됐다"면서 "더 이상 전속계약을 이어갈 수 없음을 인지하게 되었고 강지환과 전속 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앞으로 철저한 아티스트 관리를 통해 재발방지와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사과했다.

앞서 강지환은 지난 9일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A씨를 성추행하고 B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강지환은 15일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

다음은 강지환 관련 계약해지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화이브라더스코리아입니다.

당사는 지난 2019년 5월 강지환과 신뢰를 바탕으로 계약했지만, 예상할 수 없는 불미스러운 일로 신뢰가 무너지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더 이상 전속계약을 이어갈 수 없음을 인지하게 되었고, 강지환과 전속 계약을 해지하기로 하였습니다.

당사는 앞으로 철저한 아티스트 관리를 통해 재발방지와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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