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송 “강원래, 결혼식 자꾸 미루려고 하더라… 속상”
입력 2019. 07.16. 09:11:01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김송이 결혼식 당일을 회상했다.

16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화요초대석’ 코너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송, 강원래, 아들 강선이 출연해 ‘부모가 되고서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송은 “결혼식 때도 다이아반지, 웨딩드레스 너무 꿈을 꿨는데 결혼식을 미루려고 하더라. 나는 속상했다”고 떠올렸다.

이어 그는 “계속 미루려고 하는 이유를 나중에 알았다. 제가 결혼식장에서 펑펑 울면 남편 입장이 뭐가 되냐. 그래서 미루려고 했던 것”이라며 “그런데 결혼식장에서 한 방울도 흘릴 팀이 없었다. 공연이 버라이어티하고 행복하고 즐겁고 활짝 웃는 결혼식이었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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