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준영 "합의된 성관계"·최종훈 "성관계 없었다"…성폭행 혐의 부인
- 입력 2019. 07.16. 15:26:25
- [더셀럽 심솔아 기자] 가수 정준영과 최종훈이 성폭행 혐의를 부인했다.
16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정준영과 최종훈에 대한 1차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공판에서 정준영 측 변호인은 "성관계를 한 것은 사실이나 합의에 의한 것이었다. 또한 피해자가 항거 불능 상태 아니었다"며 성폭행 혐의를 부인했다.
최종훈 측 변호인 역시 "최종훈은 성관계 자체가 없었다고 기억을 하고 있다"며 성관계 사실 자체를 부인했다.
정준영과 최종훈은 지난 2016년 두 차례 성폭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정준영은 2015~2016년 상대방 동의 없이 촬영한 성관계 동영상, 사진 등을 유포한 혐의도 받고 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