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조선 측 “‘조선생존기’, 20회→ 16회로 축소편성” [공식]
- 입력 2019. 07.16. 16:23:15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강지환의 성폭행 혐의로 주연 교체에 들어간 드라마 ‘조선생존기’가 결국 축소편성을 택했다.
16일 TV CHOSUN 관계자는 더셀럽에 “‘조선생존기’가 16회로 종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첫 방송한 ‘조선생존기’는 당초 20부작으로 기획됐으나 지난 9일 강지환의 성폭력 혐의로 위기를 맞아 방송과 제작이 중단됐다.
결국 강지환은 ‘조선생존기’를 하차했으며 후임으로 서지석이 발탁, 오는 27일부터 촬영을 재개한다. 이와 함께 20부작을 16부작으로 축소 편성해 오는 8월 11일 16회로 마무리를 지을 전망이다.
한편 강지환은 경기도 자택에서 함께 일하는 스태프 A씨를 성폭행하고 B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이후 12일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 관한 특례법(준강간 등 혐의)로 구속됐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TV CHOSUN '조선생존기'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