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두언 전 의원, 공원서 숨진 채 발견…KBS 측 “‘사사건건’ 대책 논의 중” [공식]
- 입력 2019. 07.16. 17:32:22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정두언 전 새누리당 의원의 사망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고인이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도 비상이 걸렸다.
정두언 전 의원이 출연 중이던 KBS1 ‘사사건건’ 측 관계자는 16일 더셀럽에 “‘여의도 사사건건’ 목요일 고정 출연자로 제작진은 갑작스러운 상황에 대책을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정 전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홍은동 자택 인근 공원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정 전 의원은 자택에 유서를 써놓고 집을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에 인력을 급파, 숨진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정두언 전 의원은 17, 18, 19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한나라당 최고위원을 역임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