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좋다’ 오스틴 강, 한국에서 찾은 꿈 “내게 요리는 버팀목”
- 입력 2019. 07.16. 22:00:00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사람이 좋다’ 오스틴 강에게 요리는 버팀목 같은 존재다.
16일 방송될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는 방송인이자 셰프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오스틴 강이 출연한다.
3년 전, ‘마스터 셰프 코리아 시즌4’에서 얼굴을 알린 후 연일 치솟는 인기에 예능 대세남으로 등극한 오스틴 강은 온종일 방송 녹화를 한 후 요리를 하러 주방으로 향한다.
본업은 ‘요리사’라고 말하는 오스틴은 바쁜 방송 일정 때문에 식당일에 지장을 주지 않을까 노심초사다. 셰프로서 새로 오픈을 앞둔 식당의 신메뉴 개발이 시급한 동시에 곧 있을 잡지 커버 촬영을 위해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상황. 셰프와 모델 일을 겸한다는 게 쉽지만은 않지만, 바쁘게 사는 지금이 그는 무척 행복하다는데. 이날 방송을 통해 오스틴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한편 LA에서 호텔경영을 전공한 오스틴은 7년 전, IT 기업 한국지사에 발령이 나며 처음 한국 땅을 밟았다. 2개월 만에 회사를 그만둔 후, 그는 한국에서 새로운 길을 찾기로 결심한다.
그러던 중 요리의 즐거움에 눈을 뜨게 됐다고. 오스틴 강은 정통 프렌치 레스토랑의 엘리트 셰프 밑으로 들어가 갖은 고생을 하며 셰프의 꿈을 키웠다고 한다. ‘요리’는 그가 한국 생활을 견디게 해준 버팀목이 됐다.
오스틴 강의 한국 생활 이야기는 이날 밤 ‘사람이 좋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사람이 좋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