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한 장모 미리보기] 박진우, 신다은 약혼식장 잠입 “나랑 같이 가요”
- 입력 2019. 07.17. 09:39:21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수상한 장모’ 박진우가 결혼식이나 다름없는 신다은의 약혼식이 진행되기 직전 신부 대기실에 몰래 숨어든다.
SBS ‘수상한 장모’
18일 방영되는 SBS 일일 드라마 ‘수상한 장모’ 42회에서 오은석(박진우)은 제니(신다은)이 약혼식을 막기 위해 함께 떠날 것을 제안한다.
약혼식을 앞둔 제니는 은석을 생각하며 “나 없어도 잘 살아야 되요”라며 그를 향한 마음을 간직한 채 약혼을 할 수 밖에 없는 자신의 상황을 받아들이려 애쓴다.
약혼식 당일 마음(이한서)은“제니 언니 또 결혼하는 거야?”라며 의아해하자 아빠 동주는 “또가 아니라 이번이 진짜 결혼하는 거야”라며 결혼이나 다름없는 약혼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왕수진(김혜선)은 약혹식 초대자 명단을 보고 최송아(안연홍), 지화자(윤복인)이 있는 걸 보고 “최송아 지화자 이경인이라니. 제니하고 정말 혈연인지 확인해봐야겠어”라며 제니가 친모와 만나는 것을 막을 방도를 찾으려 한다.
신부 대기실에 있던 제니는 “여기 어떻게 왔어요?”라며 자신을 찾아온 은석을 보며 놀라움과 반가움이 교차하는 마음을 드러낸다. 이에 은석은 “나랑 같이 가요. 지금이 마지막 기회에요”라며 약혼이 순탄치 않을 것임 예고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수상한 장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