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추행 혐의’ 신화 이민우, 불구속 기소의견 검찰 송치 “CCTV 영상서 혐의점 확인”
입력 2019. 07.17. 13:29:36
[더셀럽 전지예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가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17일 서울 강남경찰서 측은 “강제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이민우를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15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전했다.

이민우는 지난달 29일 오전 서울 신사동의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시던 중 알고 지내던 옆 테이블 두 명을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여성 가운데 한 명이 “추행을 당했다”며 신고했고 이민우는 소속사를 통해 혐의를 부인했다.

지난 14일 진행된 경찰 조사에서 이민우는 “친근감의 표현이고 장난이 좀 심해진 것일 뿐 다른 의도는 없었다”고 밝혔다.

이후 피해자들은 고소를 취하했으나 경찰은 “증거로 확보한 술집 내 CCTV 영상에서 혐의점이 확인됐고 고소가 취하됐더라도 강제 추행은 ‘비친고죄’임을 고려해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전했다.

이민우는 오는 20일 팬미팅을 앞두고 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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