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스티스’ 나나 “장르물 고집? 모든 장르 좋아해”
- 입력 2019. 07.17. 15:49:27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나나가 작품을 택한 이유를 밝혔다.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라마다서울신도림호텔에서는 KBS2 새 수목드라마 ‘저스티스’(극본 정찬미, 연출 조웅 황승기)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나나는 “연아의 긍정적이고 밝고, 활기찬 에너지가 매력적이었다. ‘킬잇’이라는 작품과 어쩌면 비슷할 수 있을 캐릭터지만 서연아가 살아온 환경이나 이로 인해 형성된 성격, 만나는 직업들이 다 다른 인물이었다. 다른 부분들을 저만의 색깔로 어떻게 표현할까 고민하게 돼 끌렸다”라고 설명헀다.
‘굿와이프’, ‘킬잇’에 이어 또 장르물에 출연하게 된 그는 “저는 모든 장르를 좋아한다. 우연히 첫 데뷔작품이 장르물인 ‘굿와이프’였고 그 다음이 ‘킬잇’이었다. 이후 ‘저스티스’를 하게 됐다. (장르물을) 선호해서 이 작품을 꼭 해야겠다라고 선택한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작품을 받았을 때 재밌게 읽어서 해보고 싶어 선택했다. 세 작품 밖에 안했지만 속 안에 있는 각각 역할들이 조금씩은 다르다. 잘 표현하고 싶고 제가 표현하는 것들이 시청자들에게 잘 전해졌으면 한다”라고 소망했다.
‘저스티스’는 복수를 위해 악마와 거래한 타락한 변호사 이태경(최진혁 분)과 가족을 위해 스스로 악이 된 남자 송우용(손현주 분)이 여배우 연쇄 실종 사건의 한가운데서 부딪히며 대한민국 VVIP들의 숨겨진 뒷모습을 파헤치는 소셜스릴러다. 오늘(17일) 오후 10시 첫 방송.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