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준강간 혐의’ 강지환, 내일(18일) 오전 기소의견으로 검찰 송치
- 입력 2019. 07.17. 16:33:21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경찰이 배우 강지환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하고 사건을 검찰로 넘긴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17일 형법상 준강간 등 혐의를 받는 강지환을 기소의견으로 내일(18일) 오전 10시 검찰에 송치한다고 밝혔다.
강지환은 지난 9일 경기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외주 스태프 A, B씨 여성 2명과 함께 술을 마신 뒤 이들이 자고 있던 방에 들어가 A씨를 성폭행하고 B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 당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강지환을 긴급체포했고 사흘 뒤 구속했다.
강지환은 체포된 직후 “술을 마셔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고 혐의를 부인했지만 구속된 뒤 “피해자들에게 오빠로서 미안하다”라며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성폭행, 성추행 등 혐의로 구속된 강지환은 출연 중이던 TV조선 드라마 ‘조선생존기’에서 하차했다.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강지환과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