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에바 "한국어 배운지 21년, 거주만 13년 돼"
입력 2019. 07.17. 16:38:55
[더셀럽 이원선 기자] '두데' 에바가 한국에서만 13년 정도 살았다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MBC FM4U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이하 '두데')에는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와 러시아 출신 방송인 에바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한국어를 배운지 21년 됐다고 말한 에바는 "러시아에서 6살 때 왔다"며 "잠시 러시아로 돌아갔다가 2010년에 다시 왔다. 한국에서만 13년 정도 살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택시를 불러서 타려고 하면 보통 기사님들은 당연히 한국 사람인 줄 알고 기다린다. 그런데 내가 나타나면 자꾸 쳐다본다. 내가 예약했다며 휴대폰을 보여주기도 한다"라고 웃픈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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