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수상한 장모’ 신다은, 손우혁 앞에서 행동 돌변… 박진우 뺨
입력 2019. 07.18. 09:20:12
[더셀럽 김지영 기자] ‘수상한 장모’에서 신다은이 박진우를 보호하기 위해 행동이 돌변했다.

18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에서는 대기실에서 함께 있던 제니 한(신다은), 오은석(박진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제니 한과 오은석은 재회와 마지막의 의미로 키스를 나눴고 때마침 안만수(손우혁)이 제니 한과 함께 약혼식장에 들어가기 위해 제니 한의 대기실에 방문했다.

안만수가 대기실의 문을 두드리자 제니 한은 매우 불안해하며 “은석씨 온 거 알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고 당황해했다.

이내 안만수가 문을 열고 들어와 표정이 차갑게 변하자 제니 한도 오은석에게 “당장 나가라고 했지 않냐. 남의 약혼식장까지 와서 무슨 짓이냐”고 소리쳤다.

당황한 오은석은 “이러지 마라. 진심이 아니라는 것 다 안다”고 제니 한을 말렸다. 그러나 제니 한은 오은석의 뺨을 때리며 “그렇게 말을 해도 못 알아 듣냐. 내가 나가라고 했다. 우린 인연이 아니라고”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만수에게 “이 사람 말로 해도 못 알아듣는데 경호원 좀 불러 달라. 이러다가 식장까지 들어오겠다”고 했다.

이에 안만수가 “이대로 저 사람하고 여기서 나가면 우리 정말 끝이다. 그래도 괜찮냐”고 반문했고 제니 한은 “우린 끝이다. 이제부터 내 약혼자는 안만수다. 그러니까 당장 나가라”고 외쳤다.

때마침 경호원이 대기실로 들어왔고 제니 한은 경호원들에 “야단은 내가 칠만큼 쳤으니까 행사장 밖으로 정중히 모셔 달라. 식장 근처에는 얼씬도 못하게”라고 말한 뒤 안만수와 함께 대기실을 빠져나갔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수상한 장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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