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원 비서,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 상태로 운전… 김성원 음주운전 방조 혐의 검토
입력 2019. 07.18. 10:59:56
[더셀럽 김지영 기자] 자유한국당 김성원 국회의원이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이송된 가운데 김성원 의원의 비서가 면호 취소 수준의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5분경 경기도 동두천시 지행동의 사거리에서 A씨가 몰던 K5 차량이 신호대기 중이던 카니발 차량을 들이받았다. 피해차량은 김성원 의원의 비서 정모 씨가 몰았고 김성원 의원이 탑승해 있었다.

음주측정 결과 A씨는 음주 상태가 아니었으나 피해 차량 운전자인 정 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082%의 면허취소 수치가 나왔다. 경찰은 김성원 의원에 대해 음주운전 방조 혐의 적용여부를 검토 중이다.

정씨는 전날 밤 12시 이전에 귀가해 잠을 자고 출근했으나 숙취 운전이 문제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원 의원은 사고 직후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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