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박선영의 씨네타운’ 지성 “‘영화관 보영 옆자리 명당’, 끝내 주는 멘트”
입력 2019. 07.18. 11:20:25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 지성이 자신이 했던 말에 스스로 감탄했다.

18일 오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는 지성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성은 지난해 이어 1년 만에 ‘박선영의 씨네타운’을 찾았고 DJ박선영은 지난 방송에서 했던 말을 떠올렸다. 당시 박선영은 지성에게 ‘영화관에서 어느 자리를 선호하냐’고 물었고 지성은 ‘선호하는 자리는 없다. 그냥 (이)보영이 자리 옆자리가 명당’이라고 말해 박선영을 감탄케 했다.

박선영은 이날 “그 말을 어떻게 잊냐. 아직도 기억한다”고 말했고 지성은 “저도 모르게 그렇게 말을 해놓고 멘트가 끝내주더라”고 웃었다.

이어 “준비한 것이 아니었다. 제가 원래 이런 자리에서 말을 못하는데 그 순간 말을 잘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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