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사요한’ 지성 “공감으로 드라마 선택, 고통으로 힘들었던 시기 회상”
- 입력 2019. 07.18. 14:55:30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의사요한’ 지성이 공감으로 드라마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18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새 금토드라마 ‘의사요한’(연출 조수원, 극본 김지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지성은 고통으로 힘들었던 때를 회상하며 대본을 받자마자 공감으로 작품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날 지성은 “제 삶에 있어서 고통과 아픔, 병 같은 단어들이 가슴을 아프게 했던 일들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렇다보니 “이 대본을 받고 참 공감했다. 공감으로 ‘의사요한’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세영은 “감독님과 지성 선배님께서 하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라며 “누군가 힘든 일이나 아픔이 있을 때를 생각했다. 많은 분들께 위로를 드렸으면 좋겠다”고 드라마를 소개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