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수원 PD “간호사 비하 죄송, ‘의사요한’ 왜곡되지 않았으면” [비하인드]
- 입력 2019. 07.18. 15:05:26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의사요한’ 조수원 PD가 간호사 비하 표현에 대해 사과했다.
18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새 금토드라마 ‘의사요한’(연출 조수원, 극본 김지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조수원 PD는 방송 전 등장인물인 간호사들에 대해 비하하는 멘트를 썼다는 비판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조수원 PD는 “얼마전, 간호사 분들과 관련된 이야기에 대해 들었다. 더 치밀하게 신경써서 체크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 했다. 이 자리를 빌어 간호사 분들에게 사과의 말을 드리고 싶었다”고 사과했다.
이어 “방송 전에 따끔하게 충고해 주셔서 오히려 감사하다”라며 “간호사 분들의 많은 응원도 부탁드리고, 이런 시선으로 인해 드라마 전체의 이야기가 왜곡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애정어린 시선으로 작품을 봐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의사요한’은 미스터리한 통증의 원인을 흥미진진하게 찾아가는, 통증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 메디컬 드라마로, 오는 19일 10시 첫 방송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의사요한 포스터]